채식주의자도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동물성 제품뿐만 아니라 우유와 계란까지도 먹지 않는 사람을 비건(vegan) 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건 채식을 하는 사람의 식단을 보면 '어떻게 저것만 먹고 사나?' 하는 생각을 하기 쉽다. 심지어 빵도 우유와 계란이 들어가기 때문에 먹지를 않는다. 그래서,
"풀만 먹고 어떻게 사나?"
"무슨 맛으로 먹지? 먹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인데 난 절대 포기 못 하지~"
"오버하네." -_-;;
주위에 이런 사람들 정말 많다. 하긴, 나도 예전에는 그랬으니까. 허나 비건 채식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든 그것은 개의치 않는다. 일일이 반론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 단, 건강상의 이유, 동물의 복지 및 권리,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 그 어떠한 것이 계기가 되었든, 육식에 젖어 있던 분들이 채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는 것을 비록 실력은 부족하지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서론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서 마무리를 짓기로 하고..
맞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다. 러빙헛 베이커리에서는 계란, 우유, 버터, 마가린 등 유제품 및 동물성 원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빵을 만들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다. 사실 핫도그는 개인 취향에 따라 내용물을 정말 다양하게 넣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맛있는 핫도그를 만드는 것보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빵도 판매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준비물: 비건 핫도그 빵, 베지 프랑크 소시지, 양파, 양배추, 겨자, 케첩, 기타 등등
베지맘( http://www.vegemom.kr)에서 주문한 비건 핫도그빵. 6개 들었는데 5,000원 정도이다. 선주문 후생산 방식이므로 날짜를 잘 맞춰 주문하면 일찍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빵은 준비가 되었고 다음은 소세지. 소세지도 전혀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콩으로 만든 베지 프랑크가 있다. 역시 베지맘에서 구입. 6개(200g) 4,500원에 판매한다. 빵과 함께 주문하면 총 6개의 핫도그가 나온다. 맛은 콩인지 고기인지 사실 분간하기 힘들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양파를 잘게 썰고 양배추를 먹기 좋게 다듬으면 준비 끝.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니 냉동보관 되어 있던 프랑크 소시지를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 준다는 것도 적어야겠다. 끝나고 설거지도..? -_-;;
기왕 고르는 김에 돈 조금 더 투자해서 유기농 옐로우 머스타드를 구입했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초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채식주의자용 핫도그 완성!!!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500일 기념으로 만들었던 레시피 그대로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만들었다. 여자친구의 말에 따르면 양상추를 소시지 밑에 얇게 깔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했지만 재료가 없는 관계로 이번에도 생략. ㅠㅠ
어때요. 참 쉽죠?
"풀만 먹고 어떻게 사나?"
"무슨 맛으로 먹지? 먹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인데 난 절대 포기 못 하지~"
"오버하네." -_-;;
주위에 이런 사람들 정말 많다. 하긴, 나도 예전에는 그랬으니까. 허나 비건 채식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든 그것은 개의치 않는다. 일일이 반론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 단, 건강상의 이유, 동물의 복지 및 권리,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 그 어떠한 것이 계기가 되었든, 육식에 젖어 있던 분들이 채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는 것을 비록 실력은 부족하지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서론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서 마무리를 짓기로 하고..
잠깐...포스팅 제목이 핫도그인데 앞에서 빵은 우유가 계란이 들어가서 안 먹는다면서요???
맞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다. 러빙헛 베이커리에서는 계란, 우유, 버터, 마가린 등 유제품 및 동물성 원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빵을 만들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다. 사실 핫도그는 개인 취향에 따라 내용물을 정말 다양하게 넣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맛있는 핫도그를 만드는 것보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빵도 판매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준비물: 비건 핫도그 빵, 베지 프랑크 소시지, 양파, 양배추, 겨자, 케첩, 기타 등등
베지맘( http://www.vegemom.kr)에서 주문한 비건 핫도그빵. 6개 들었는데 5,000원 정도이다. 선주문 후생산 방식이므로 날짜를 잘 맞춰 주문하면 일찍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빵은 준비가 되었고 다음은 소세지. 소세지도 전혀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콩으로 만든 베지 프랑크가 있다. 역시 베지맘에서 구입. 6개(200g) 4,500원에 판매한다. 빵과 함께 주문하면 총 6개의 핫도그가 나온다. 맛은 콩인지 고기인지 사실 분간하기 힘들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양파를 잘게 썰고 양배추를 먹기 좋게 다듬으면 준비 끝. 너무 간단해서 민망하니 냉동보관 되어 있던 프랑크 소시지를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 준다는 것도 적어야겠다. 끝나고 설거지도..? -_-;;
기왕 고르는 김에 돈 조금 더 투자해서 유기농 옐로우 머스타드를 구입했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유기농 함량 100% 옐로우 머스타드(정제염, 정제수 제외수치)라고 적혀있다. 게다가 염분과 당분을 반만 넣은 하프케챂을 샤샤샥 뿌려주면~
유기농 옐로우 겨자씨 15.29%함유
제조회사 Morehouse Food Inc.사는 1898 설립이후 100년 이상 머스타드 제품류만 생산해온 머스타드 전문회사입니다.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초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채식주의자용 핫도그 완성!!!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여자친구와 500일 기념으로 만들었던 레시피 그대로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만들었다. 여자친구의 말에 따르면 양상추를 소시지 밑에 얇게 깔면 더 맛있을 것 같다고 했지만 재료가 없는 관계로 이번에도 생략. ㅠㅠ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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