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자랑이자 상징인 새로 지은 임상교육관은 용봉동에 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은 없지만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규모나 시설 면에서는 최고인 것 같다. 예비소집 때 들은 바에 따르면 1학년은 용봉동에 있는 2호관에서 수업을 듣고 2,3,4학년은 임상교육관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는 1학년이 용봉동에서 수업을 듣을지 옛날 치과대학이 있는 학동에서 수업을 들을지 정해지지 않아 여러 가지 면에서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 다행히 30일 오티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용봉동에서 수업을 듣는 것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래 사진들은 학동에 있는 치과대학 사진이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은 이곳에서 공부하셨다. 학동에서 수업을 듣게 될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에는 의과대학이, 왼쪽에는 치과대학이, 오른쪽에는 간호대학이 있다. 이곳 주차장에 대학원생은 주차할 수 없다.
강의실 대부분이 잠겨 있는 관계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다. 1층 입구에 들어서면 치과종합진료센터가 있다. 복도 및 치의학역사관의 전시물 사진이다. 전시된 것이 많았지만 시간 관계상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
2층에 있던 임상전단계 실습실과 시뮬레이터실 사진이다. 창문을 통해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더 가깝게 찍을 수 없었는 데 정리한 지 오래되었는지 지저분하였고 시뮬레이터실은 텅텅 비어 있다.
휴게실(?) 사진이다. 의자는 조금 불편해 보였지만 수업 중간에 음료수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사물함이 복도에 있었는데 크기는 넉넉한 것 같았다.
동아리 방이 있는 옥상 사진이다. 관현악부 선배님들이 오티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옥상에서 본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모습이다. 스터디 같이 했던 형이 조선대학교 치전원에 갔는데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학동캠퍼스 건물은 허름했지만 화장실만큼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 꽃도 있고, 치과대학 화장실이라서 그런지 "국민구강보건 캠페인" 스티커도 있었다. 신선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분들은 남자 화장실 한 번 구경해 보시길~
깜짤 놀랐다!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종류의 변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선배님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은 정말 크다는 것을 예비소집 때부터 알 수 있었다. 그런 사랑과 후원 덕분에 크고 멋진 병원도 새로 지을 수 있었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교수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주위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것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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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절친도 이번에 부산대학교의전 붙어서 올해부터 다닌다고 하더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멋진 치과의사가 되시길(그래서 제 이빨두...쿨럭-_ㅠ)
감사합니다~ 이번에 스컬 스터디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힘들어 답글이 많이 늦었어요. 이제 스컬 스터디는 다 끝나고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어요.
리노님은 홈페이지 작업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