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미있는 오락실 게임을 발견했다. 한 판에 300원이나 하는 나름 비싼 게임이지만 값을 하는 것 같다. 숨 막히는 치열한 대결이 끝나고 다음날 팔 근육에 통증을 느낄 정도로 즐겼으니 말이다. 점심 내기라는 승부욕을 자극하는 요인도 있었기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휴대폰으로 찍은 짧은 영상을 하나 올린다.
이기고자 하는 강한 집념으로 귀여운 철희는 아주 빠른 속도로 슛을 날렸다. 양손으로 던지기, "아리랑" 던지기 기술도 쓰며 주변 사람들에게 나름 즐거움도 선사했다(...했겠지?). 우리가 노는 것을 무슨 동물원 구경하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있었다만.
50점이 넘으면 보너스 50초. 150점 넘으면 보너스 50초. 아마 300점 넘으면 보너스를 줄 것 같은데 300 고지를 못 넘어봐서 모르겠다. 골 하나에 2점, 그리고 마지막 15초에 들어가는 골은 하나에 3점씩 올라가는데, 나는 뒷심이 부족하여 계속 고득점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근력을 키워야겠다.
그리운 2008년 9월 20일.
이기고자 하는 강한 집념으로 귀여운 철희는 아주 빠른 속도로 슛을 날렸다. 양손으로 던지기, "아리랑" 던지기 기술도 쓰며 주변 사람들에게 나름 즐거움도 선사했다(...했겠지?). 우리가 노는 것을 무슨 동물원 구경하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있었다만.
50점이 넘으면 보너스 50초. 150점 넘으면 보너스 50초. 아마 300점 넘으면 보너스를 줄 것 같은데 300 고지를 못 넘어봐서 모르겠다. 골 하나에 2점, 그리고 마지막 15초에 들어가는 골은 하나에 3점씩 올라가는데, 나는 뒷심이 부족하여 계속 고득점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근력을 키워야겠다.
그리운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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